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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민주당 상·하원 싹쓸이…트럼프 '결과 수용'
11·3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을 모두 탈환하는 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는 '샤이 트럼프'는 없었고 '앵그리 트럼프' 표심이 결과를 좌우했다고 보도했다.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려 투표했다는 응답이 43%로, 지지 투표 16%를 크게 웃돌았다. 경향신문은 텍사스·캔자스 등 공화당 기반이 '붕괴'했다며 '블루 쓰나미'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할 의향이 있으며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은 '미국이 트럼프를 거부했다', '역사적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외교부는 중간선거는 미국 내정이라 논평 대상이 아니라고 전제하면서도 양국 합의가 잘 이행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란 의회의장은 미국인들이 '전쟁 반대'를 말했다고 해석했다. 금융시장에서는 AI 규제 강화 우려로 나스닥선물과 아시아 증시가 출렁였고, 변동성 급증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미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선 당분간 트럼프 행정부의 미 우선주의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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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중간선거] '샤이 트럼프' 없었다…'앵그리 트럼프' 표심이 결과 좌우(종합)
- [美중간선거]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美언론 평가
- [속보] 美 중간선거 유권자 출구조사…트럼프 반대 43%·지지투표 16%
- [미 중간선거] 중, 미 중간선거 결과에 “양국 합의 잘 이행되기를 희망”
- [속보] 트럼프 "이란전쟁 결과로 중간선거 패배 대체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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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중간선거 결과에 나스닥선물·亞증시 출렁(종합)
- 트럼프 향한 분노, 미국을 뒤집었다
- [美중간선거]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전적 수용 의향…민주당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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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중간선거] 이란 의회의장 "미국인들 '전쟁 반대' 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