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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탈취자산 90% 보충…1일 출금 재개
바이낸스가 사상 최대 규모 해킹으로 탈취당한 63억 달러(약 8조4000억원) 자산의 90%를 자체 자금으로 보충했고, 11월 1일 입출금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바이낸스가 탈취 자산 90%를 보충 완료했다고 전했고, 매일경제는 피해 자산의 80%를 충당할 가산자산을 확보했으며 11월 2일 준비금 증명을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전액 자체 자금으로 보상'이라고 전했다. 다만 탈취 자산 중 약 30억 달러는 동결됐고, 동아일보는 비트코인은 발행사가 없어 해커 지갑 자산을 직접 차단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미국 FBI는 이번 해킹 배후로 북한을 공식 지목했으며, 체이널리시스는 올해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약 89%가 북한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