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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노사 극적 합의…파업 철회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22일 밤 추가 협상 끝에 단체교섭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며 7년 만의 파업 위기를 넘겼다. 합의안에는 임금 3.5% 인상과 현장 안전인력 산정 등 인력운영 객관성 확보가 포함됐다. 이에 따라 23일 부산도시철도 열차는 정상 운행한다. 앞서 노사는 이날 오후 노포차량기지에서 열린 19차 단체교섭에서 인력 충원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으나, 이후 추가 협상에서 극적으로 타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