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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수로 재진입…당국 재유도 나서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를 떠났던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새벽 차단 그물 아래를 잠수해 통과하며 다시 수로 안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날 3차 유도 작업으로 오후 6시쯤 수로 밖으로 나갔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1차 차단망을 넘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 중입니다. 현재 1·2차 차단 시설 사이에 머물며 관계 당국이 재유도 작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상처가 깊어지면 2주 내 폐사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