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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북제재감시 비난…“우리에겐 제재 안 통해”
북한이 대북제재 위반을 감시하는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과 유럽연합(EU)의 추가 제재 시행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0월 31일 담화에서 “제재와 압박은 약자에게 통할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아니다”라며 “전략적 실패”라고 규정했고, 조선일보는 “핵보유국 지위에 영향 못 미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북한이 한국과 일본 등 제재 공조 참여국에 책임을 묻겠다고 위협했다고 보도했으며, 매일경제는 “제재 곳간 이미 바닥”이라는 조롱성 발언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와 경향신문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도 비난하며 “철저히 힘으로 위협을 억제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