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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북제재 감시 비난…“우리에겐 안 통해”
북한이 대북제재 위반을 감시하는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과 유럽연합(EU)의 제재 이행 촉구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31일 담화에서 “제재와 압박은 약자에게 통할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아니다”라며 이를 “전략적 실패”라고 규정했고, 동아일보는 북한이 한국과 일본 등 제재 공조 참여국에 책임을 묻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북한이 “제재 곳간이 이미 바닥”이라며 핵보유국 지위에 영향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으며, 매일경제도 같은 취지의 담화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