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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첫 돌파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7조400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작년 대비 783% 증가한 수치이며, 4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다. 반도체 부문에서만 106조5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고, 완제품 부문은 8000억 원 적자를 냈다. 매출은 195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서버용 메모리 판매 증가와 반도체 가격 상승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84조 원 시설투자와 30조 원 현금배당 계획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