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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향한 ‘니하오’ 인종차별 논란 확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 후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에게 한 관중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동아일보와 연합뉴스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보도를 인용해 LAFC 팬으로 알려진 관중이 손흥민에게 “니하오”라고 외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매일경제는 27일자로 같은 사건을 보도했고, 한국경제는 “조롱에 멈춰선 손흥민…현지 팬들도 뿔났다”고 전했다. 한겨레는 “인종차별, 입장 권한 박탈하라”는 반응을 보도했다. 한국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인종차별 논란으로 다루며, 해당 관중에 대한 제재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