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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연쇄방화 70대,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가 추가된 상태로 공소청에 구속 송치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현존건조물방화치상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모 씨를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직전 특정인을 찾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으며, 내달 신상 공개가 결정됐다. 피의자는 취재진과 피해자 질문에 "셧업해라"라며 "겁주려고 했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