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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1개국 마트 냉장고 해킹 확산…식품 폐기 속출

지난달 프랑스 슈퍼마켓에서 시작된 냉장고 해킹 사태가 유럽 11개국으로 확산됐다. 연합뉴스는 4일 보도에서 해커들이 냉장·냉동고 원격 제어 시스템을 뚫고 온도를 섭씨 50도까지 올려 식료품을 대량 폐기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미 본토 군 기지까지 피해가 번졌다고 보도했고, 동아일보는 피해액이 수천만 유로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배후에 대해 경향신문은 러시아나 중국 연계 해커 개입 의혹이 제기되며 '국가 테러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유럽 각국 정부에 비상이 걸렸고, EU는 식량 공급망 교란 의도로 보고 있다. 한편 경향신문은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가전제품이 주요 해킹 통로가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1. 英·獨도 냉장고 온도 50도로…유럽 11개국 번진 마트 해킹 연합뉴스 · 2026-11-04
  2. 스웨덴 등 유럽 9국에 美 본토 미군기지까지 ‘냉장고 해킹’ 피해 조선일보 · 2026-11-03
  3. ‘냉장고 해킹’ 유럽 7개국으로 확대…식품 폐기 속출 동아일보 · 2026-11-03
  4. ‘냉장고 해킹’ 유럽 전역으로 확산…“국가 테러 가능성” 경향신문 · 2026-11-03
  5. ‘냉동고 온도를 50도로’ 유럽 슈퍼 냉장고 줄줄이 해킹···EU “식량 공급망 교란 의도” 경향신문 · 2026-11-03
  6. 유럽서 또 냉장고 해킹, 온도 50도까지 올려놔 피해…위험 피할 수 없는 ‘AI 연결 가전’ 경향신문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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