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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셀프 출품 논란 사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개인 소장 유묵 '일반시국은'을 전시에 출품하면서 소유 사실을 숨긴 '셀프 출품' 논란이 불거지자 21일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날 사직안을 재가했다. 취임 1년 3개월 만의 불명예 퇴진으로, 유 관장은 "국민의 신뢰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개인적인 실수로 무너졌다"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언론들은 이번 사태를 두고 박물관·미술관 진흥법 재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과 함께, 친일파 유묵 전시 및 검증 부실 문제를 주요 원인으로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