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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확대…초계기 추가 투입
정부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하는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을 호르무즈 해협에 더 가까운 오만 남방 해상 일대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 1대와 기뢰탐지·제거부대(EOD 팀), 무인 소해장비를 추가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는 이번 확대로 작전구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약 650km 거리까지 넓어졌다고 보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청해부대 임무 확대가 곧바로 호르무즈 해협 작전 참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국내 정치권에서는 여당이 “해적 급증 때문”이라고 설명한 반면, 혁신당은 “우회 파병”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