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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팀코리아 8년 동맹 깨져
한국수력원자력이 29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 협상을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종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비 산정 방식 등 계약 조건 이견을 좁히지 못했으며,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경향신문은 내년 7월까지 새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입장문에서 "일방적 협상 결렬에 유감"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 이 소식에 매일경제는 대우건설 주가가 20% 넘게 폭락하고 두산에너빌리티도 10%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