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현역 최고령 지휘자 블롬스테트 별세…향년 99세
현역 최고령 지휘자로 활동한 헤르베르트 블롬스테트가 4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 자택에서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연합뉴스는 그의 매니지먼트 회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1927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4년 스톡홀름 필하모닉을 지휘하며 데뷔했고,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1975~198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심포니(1985~1995년),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1998~2005년) 등을 이끌었다. 조선일보는 지난 5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공연한 사실을 전하며 '100세 지휘'를 꿈꿨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음악은 영혼의 가장 훌륭한 곳으로 가는 여행"이라는 그의 말을 인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