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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최불암 별세…향년 87세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9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연합뉴스는 그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했던 상태였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조문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최불암은 1959년 연극 무대를 통해 데뷔해 MBC '수사반장'의 박 반장 역과 '전원일기' 등으로 '국민 아버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파하~' 웃음소리를 회상하며 추모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