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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제주 강타…한라산 295㎜ 폭우 피해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제주에 사흘간 최대 295㎜에 육박하는 폭우와 강풍이 몰아쳐 피해가 잇따랐다. 연합뉴스는 25일 한라산에 295㎜ 폭우가 내렸고, 나무가 쓰러지고 지하 펌프실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23일부터 25일까지 총 8건의 강풍·호우 피해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참피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반도에 영향을 준 '10월 태풍'으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제주도는 강풍·폭우 대비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