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금융권 해킹 사고, 증권·운용·코인까지 확산
최근 은행권에서 시작된 해킹 사고가 증권·자산운용·가상자산 업계로 번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28일 외부 해커의 비정상적 접근으로 고객 3만849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서 외부 IP의 비정상적 접근을 확인했다. 빗썸에서는 임직원 6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은 "전날 주요 금투사 쪽에서 전반적인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안다"며 IT 보안을 당부했다. 대신증권은 금감원의 보안 체크리스트 점검을 받고도 뚫려 사전 점검의 실효성에 비판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