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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결제주기, 2028년 T+1로 단축…54년 만의 개편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 등 증권 유관기관들이 2일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현행 T+2일(거래일로부터 2영업일 후 결제) 제도를 이르면 2028년 중 T+1일로 단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는 1972년 T+2일 제도 도입 이후 50여 년 만의 개편으로, 투자자는 주식을 판 다음 날 매도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는 "주식을 판 돈이 계좌에 들어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2일에서 하루로 줄어든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1972년 도입한 T+2 결제 방식을 50여 년 만에 T+1 결제로 바꾸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거래 체결일로부터 이틀 뒤에 결제가 이뤄지는 현행 주식 결제 주기를 하루 앞당기는 방식으로 56년 만에 전면 개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