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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만에 대영호 선원 3명 납북 인정
통일부는 2일 1973년 11월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어로작업을 하다 북으로 끌려간 대영호 선원 조민철(본명 조기원), 김양훈, 김동호씨 3명을 전후납북자로 추가 인정했다. 연합뉴스는 이들이 53년 만에 공식 인정받았다고 보도했고, 경향신문은 정전협정 이후 북한에 납치돼 귀환하지 못한 전후납북자 규모가 519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통일부 윤민호 대변인이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