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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필리핀 세부서 첫 회담…전작권 논의 주목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를 계기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조만간 첫 대면 회담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는 27일 이 회담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협상 등이 논의될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올해 12월로 예정됐던 한미안보협의회의(SCM)는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으며, 미 국방부도 이를 공식 확인했다. 경향신문은 SCM이 당해 연도에 열리지 못하고 해를 넘기는 것은 1998년 이후 28년 만이라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전작권 이견 등으로 SCM이 내년 초에야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