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AI가 찾아낸 PHP 결함, 전 세계 웹사이트 비상
인공지능(AI)이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0~75%가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긴급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는 21일(현지시각) 이 취약점이 로그인 없이 서버에 침투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유럽 주요국 정부기관과 제네바 대학교 등이 예방 차원에서 웹사이트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PHP 개발진이 21일 긴급 수정판을 배포했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다고 전했다. 실제 해킹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간 연구진이 10년 이상 증명하지 못한 허점을 AI가 찾아내면서 사이버 보안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위즈 공동창업자 아미 루트와크는 "인공지능(AI)이 발견한 보안 취약점 중 가장 심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