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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ECB 총재, 내년 2월 조기 사임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임기 만료를 약 9개월 앞두고 내년 2월 7일 조기 사임한다. ECB는 29일(현지시간) 이 같은 방침을 공식 발표했으며, 라가르드 총재는 2019년 11월 취임 후 8년 임기 중 물러나게 됐다. 연합뉴스는 그동안 조기퇴진설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고, 동아일보는 사임 배경으로 유럽 각국의 경제 위기와 프랑스 극우 집권 가능성 속 마크롱 대통령에게 후임 인선 기회를 준다는 점을 언급했다. 한국경제와 매일경제도 같은 날 속보로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