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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10년 만에 K리그1 정상 탈환…통산 7번째 우승
FC서울이 10년 만에 K리그1 정상에 올랐다.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1-1로 비겼지만, 같은 시각 2위 울산 HD도 포항 스틸러스와 2-2로 비기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은 21승 6무 6패(승점 67)를 기록했고, 통산 7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팀은 한때 강등 위기까지 몰렸던 부진을 딛고 '원 팀'으로 정상에 섰다. 경기장에는 3만 22명의 관중이 모여 환호했다.
- FC서울, 10년 만에 K리그 정상…통산 7번째 우승
- FC서울, 10년 만에 K리그1 정상 올랐다…통산 7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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