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한수원·대우,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주가 급락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시공계약 협상이 공사비 이견으로 29일 결렬됐다. 한수원은 공동협력협약을 종료하고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일방적 협상 결렬에 유감"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 이 소식에 대우건설 주가는 장중 22%까지 폭락했고, 두산에너빌리티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원전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