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LG전자 3분기 누적 영업익 4조 첫 돌파
LG전자가 올해 3분기(7~9월) 누적 영업이익 4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23조8241억원, 영업이익은 78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13.5%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71조3778억원, 영업이익은 4조34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2%, 55.9% 늘었다. 가전·전장·TV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고, 전장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3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TV 사업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미래 성장동력인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누적 수주액은 3조원을 돌파했고, 로봇 사업도 핵심 부품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3분기 단독 영업이익은 증권가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