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gnalAI 생성
머스크, 6300억 쏟고도 텍사스 블루 전환…'최대 패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중간선거에 최소 4억7400만 달러(약 6300억원)를 쏟아부었지만, 그가 지원한 공화당 후보들이 잇따라 패배하면서 정치적 영향력이 타격을 입었다. 동아일보는 5일 '선거 최대 패배자는 머스크'라고 보도했고, 경향신문도 폴리티코 분석을 인용해 머스크가 '가장 큰 패배자'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그의 사업 거점인 '보수 텃밭' 텍사스주에서 민주당이 상원의원과 주지사 선거에서 모두 이김에 따라, 그가 이곳에 지으려던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계획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매일경제는 텍사스 상원 선거에만 2000억원을 썼다고 보도했고, 머스크가 "2028년 민주당 완승 우려"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는 "데이터센터, 우주에 짓자"는 반응을 소개했다. 한편 동아일보는 이 '블루 쓰나미'가 5일 국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해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5% 넘게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