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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참패 후 이란전 진퇴양난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민주당에 내주며 참패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패배 원인 중 하나로 인정하면서도 전쟁 결정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트럼프가 4일(현지시간) "이란전쟁을 중간선거 패배의 원인으로 인정하면서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교체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J D 밴스 부통령이 "우리가 패배한 진짜 이유는 명백하다. 이란 전쟁 때문"이라고 소셜미디어에 썼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백악관 연회장 공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체로 맞다고 본다"며 밴스 발언에 동의했지만, "(전쟁이) 휘발유 값을 단기간 조금" 올렸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매일경제는 트럼프가 이란 전쟁을 둘러싼 복잡한 셈법 속에서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분석했고, 동아일보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당혹해하며 이란 공세 강화를 설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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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란전 끝내라" 美민주 압박…트럼프, 공격도 협상도 진퇴양난 연합뉴스 ·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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