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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외환보유액 4431.6억 달러…두 달 만에 증가 전환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말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 달러로, 9월 말(4405억6000만 달러)보다 26억 달러 증가했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두 달 만의 증가로, 4년 5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국가별 순위는 9월 말 기준 세계 9위로 한 달 전보다 두 계단 올랐으며, 금값 하락으로 금 보유액을 시가로 반영하는 국가들의 보유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연합뉴스는 외환보유액이 두 달 만에 늘었다고 보도했고, KBS월드라디오는 유가증권이 3824억3000만 달러로 전체의 86.3%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